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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또 백다연은 정보영과 지난달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김수정-이진아(2010년 광저우 대회) 이후 13년 만에 동메달을 따냈다. 올해 역대 개인 최고 랭킹인 3위를 찍은 페굴라는 호주 오픈, 윔블던 8강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10